기초 사진촬영팁 : 조리개, 셔터 스피드 그리고 ISO
Basic Photo Tips: Aperture, Shutter Speed, and ISO
By Brian F Pe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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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이나 오늘날이나 필름 카메라든 디지털 카메라든 모든 카메라는 한쪽 끝은 렌즈, 다른 한쪽은 빛을 감광하는 필름 혹은 디지털 센서가 붙어 있는 빛을 담아두는 조그만 상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물론 렌즈(조리개)의 구멍을 통과한 빛과 어느정도의(셔터 스피드에 의한) 시간이 지난 후에 비로소 필름 혹은 디지털 매체(메모리)에 이미지가 기록되어 진다. 이렇게 기록된 이미지는 현재까지도 노광된 (적정노출에 의해 빛이 감광되어진) 혹은 노출(Exposure)이라고 부른다.
때론 이러한 노출이라는 말은 완성된 슬라이드 또는 프린트(인화물)를 뜻하기도 한다 : “와우~ 이 노출은 끝내주는데?”. 이렇게 말이다. 때로는 필름 혹은 디지털 메모리카드를 뜻할때도 있다 : “나는 단지 노출을 왼쪽으로 주었어요.. (역자 : 노출 언더를 뜻하는 말 같음)” 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자주는 아니지만 피사체의 상이 맺히는 필름이나 디지털 센서가 받는 빛의 양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내가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 이봐, 브라이언, 내 노출은 이 정도면 되나?”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언제나 같다. “노출은 반드시 정확해야 해 ! ”
비록 나의 대답이 건성으로 대답한것 같지만 그것은 진정한 정답이다. 적정한 노출은 아마츄어나 프로사진가나 그들의 카메라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다. 자동노출 카메라가 등장하기 시작한 1975년 이전까지는 모든 사진가들은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결정해야 했고 이것이 적정노출값이면 이를 기록했다.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의 선택은 사용하는 필름 ISO값(역자 : 빛에 대한 필름의 감광정도를 나타낸 수치, ASA값이라고도 한다.)에 따라 달라졌다. 대개의 사진가들의 피사체에 대한 노출은 자연광에 의해서였다. 빛이 부족해지면 이들은 플래쉬를 사용하거나 삼각대를 사용했다.(역자 : 삼각대로 카메라를 고정하고 장노출을 주기 위해서)
모든 셋팅(기능)을 사용하라
오늘날의 대부분의 카메라들은 필름이든 디지털이든 사진가들이 촬영 그 자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다. 카메라샵 점원은 열정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단지 다이얼을 P에 맞춰놓고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 나머지는 카메라가 다 알아서 처리한다.” (역자 : P는 프로그램 모드를 뜻함) 아~ 만약 그 말이 사실이더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여러분들은 카메라로 다양한 촬영(역자 : P모드 이외에 S모드, A모드 등등..)을 시도해 보라. 아직 노출에 대해 감이 오지 않아 촬영할 때마다 헤매이고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면 왜 그렇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카메라가 다 알아서 처리해 줄거라는 당신의 카메라가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마침내 촬영을 통해 입증된 노출기록(셔터스피드, 조리개)으로 적정노출값을 정립해 나가게 된다.
모든것을 알아서 처리해 줄 거라던 카메라는 종종 그 기대에 못미치고 실망스런 결과를 안겨주기도 한다. 카메라의 매뉴얼 모드로 촬영을 시도 해보라. 그러면 최소한 빛과 그림자가 필름 또는 디지털 센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다.
카메라를 수동노출(매뉴얼모드)로 사용하라
나는 일관되게 완전 수동 노출로 촬영하는 방법을 배웠고
다른 방법보다 정확한 노출을 잡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일단 당신이 수동 노출 모드에서 어떻게 촬영하는지 배웠다면(수동 노출모드는 정말정말 쉽다) 당신은 필드에서 실제 촬영할때 카메라가 반자동이든 자동노출이든 관계없이 적정 노출을 인지한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게된다.
지금 당신 앞에 카메라와 렌즈가 있다면, 카메라 다이얼을 매뉴얼모드인 M으로 셋팅하세요.(카메라를 수동노출 모드로 변경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카메라 매뉴얼을 읽어보길 바란다.) 당신의 아이들과 친구들을 당신 집 마당의 그늘진 곳이나 근처 가까운 공원으로 데리고 나가 촬영해보라. 또는 흐린 날씨라면 마당이든 공원이든 어디든 상관없다. 당신이 어떤 카메라, 어떤 렌즈를 사용하든 노출모드를 수동노출(매뉴얼 모드, M 모드)로 하고 조리개 수치는 f/5.6으로 한다. 그리고 피사체를 건물앞에 세우거나 6~8피트정도 높이의 나무 숲길을 배경으로 해도 좋다. 자, 이제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고 피사체에 포거스(촛점)를 맞춰라. 뷰파인터내의 적정노출 지시계가 올바르다고 지시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의 셔터 스피드로 고정시킨다. 수동 노출모드는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촬영당시의 기억할 만한 노출값은 기록해 둬야 한다.
(이하 번역중입니다. To be continued.)

Robert Longo was born in 1953 in Brooklyn, New York. He was raised on suburban Long Island where as a youth he participated in various arts activities from a very young age. Longo developed an early fascination with all forms of mass media; especially movies, television, magazines, and comic books. These hallmark influences are still incorporated into the art work that he is producing today. Longo received his education from the State University College in Buffalo, New 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