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지난 금요일(5월8일)이 어버이날이었지만 다른나라도 이런 행사가 있는지 나라마다 카네이션의 의미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Mother’s Day 로 정하여 어머니가 살아계시면 붉은 카네이션, 돌아가셨으면 흰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사순절의 넷째 일요일을 Mothering Day라고 한다.)
다른 의미가 부여된 경우도 있는데 1974년 4월25일 포르투갈에서는 40년간 지속된 독재정권의 구 식민지와의 전쟁에 대한 반발로 좌파청년장교들이 주도한 무혈쿠데타 때 시민들이 혁명군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지지의사를 표하였다고 하여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휴일 아침, 이른 시간에 즐기는 산책은 더없이 상쾌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런 산책길에 만났던 시선을 사로잡는 사물들은 평소엔 예사롭게 지나치던 것 들이어서인지 더욱 셔터를 누르게 되고 아직은 새벽기운에 회색빛 느낌이 감도는 공간을 충만한 색감으로 자극하는 피사체일수록 더욱 그렇다.
I like sunday morning stroll to enjoy the most refreshing and snug street. I met the eye-catching things on walks, I take a shot more. Because I passed through them if I as usual. Sensitivity still feel the gray dawn, the full color space, as well as to stimulate the subject more.

월드컵공원, 2008.10
Leica CM, Summarit 40mm, Negative Film
Digital Develop & Crop
( Neopan 1600 / Orange Filter / Darken Dev. / Paper grade 3 / Kallitype Tone )